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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비앤지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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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공장(본사)
연간 30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창원 냉연공장은 스테인리스 강판을 수요자가 원하는 두께로 냉간 압연하는 냉간압 연기를 4기 보유하고 있으며, 고도의 표면광택을 유지하는 광휘소둔기 3기를 보유하고 있다. 경쟁기업에서는 추종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성능 첨단 설비를 갖췄다. 현대비앤지스틸 창원공장은 1975년 3월 적현단지에 공장부지를 조성하면서 건립되기 시작해 1977년 12월 완공되었다. 1994년 극박판 공장이 준공됐고, 2010년 1월에는 초극박 공장이 완공되었다. 1987년 6월 건립된 창원공장 본관건물은 현대비앤지스틸의 본사역할을 하고 있는데, 국내 최초 스테인리스 강판을 내외장재로 사용해 건립된 건물이다. 현재 포스코특수강이된 강봉관공장은 1987년 착공되어 1990년 11월 완공되었으며 1997년 2월 포스코에서 설립한 창원특수강에 매각되었다.
- 면 적

공장부지 19만 4,278제곱미터(5만 8,769평), 본관부지 14,317제곱미터 (4,331평)

- 생산제품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 생산능력

30만톤/년 (극박 1만 2,000톤/년)

- 주 소

경남 창원시 성산구 적현로 124 (51707)

- Tel

055-268-4114

- Fax

055-268-4134

송악공장
현대비앤지스틸은 2020년 5월 프리미엄 가전 표면 가공 전문 공장인 송악공장을 최종 인수했다. 송악공장 인수로 당사는 고객의 고급화 니즈에 부합하는 소재-표면 일관 개발을 통해 가전, 건축내외장재, 주방기기 분야에서 고객사의 신뢰를 제고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다.
- 면 적

9,917제곱미터(3,000평)

- 생산제품

스테인리스 냉연 강판 가공

- 생산능력

1,800톤 (월)

- 주 소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부곡공단 4길 28-51